부산대학교병원
생명사랑 2026. 봄호
VOL.262
PNU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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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산업 인프라 구축 및 국민 보건 향상 기여" 한방내과 최준용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한방내과 최준용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식약처 산하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의 설립추진위원으로, 2026년 1월 준공까지 인프라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천연물 원료 의약품의 품질 관리와 인허가 연구 체계 마련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준용 교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큰 상을 받아 책임감을 느낌다"며, "앞으로도 한의약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소명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서형식 교수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장 취임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서형식 교수가 한국한의학 교육평가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전문기관으로, 국내 한의학교육기관의 교육 질을 평가·연구하는 곳이다. 서형식 교수는 평가 체계를 기존 '합격 판정' 중심에서 '교육기관 성장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교육이 변화해야 한의계의 미래도 변화한다"며, "한의학이 일차의료를 넘어 국가 필수의료 영역까지 담당할 수 있도록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대한방병원 교수진, 통도사 자비원 요양시설 방문
윤영주·권정남·박장경·오유나 교수, 매월 노인 건강증진 의료봉사
윤영주·권정남·박장경·오유나 교수가 양산 통도사 자비원 양로시설에서 꾸준히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부터 이어진 이 봉사는 코로나19 확산 시기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노인성 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 상담 및 진료로 구성되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 봉사에 참여 중인 교수진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대한방병원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명소로 자리매김… 2026년에도 지속 운영
부산대학교한방병원이 중증·고도 흡연자를 위한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2018년부터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해 온 우리 병원은 입원형 금연프로그램 치료 기관 중 하나로, 2026년 2월까지 총 1,050명이 우리 병원에서 시행하는 캠프에 입소하여 입원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의 의학적 처치와 체계적인 금연 상담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높은 금연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대학교한방병원은 앞으로도 입원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공공의료 소명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