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는 관상동맥우회술(CABG) 환자에서 수술 직후 인공호흡기를 즉시 제거하는 ‘ERAS(Enhanced RecoveryAfter Surgery) 프로그램’을 정례 운영하며 빠른 회복·합병증 감소를 실현하고 있다. 그동안 무심폐기하(OPCAB)와 최소침습(MIDCAB) 수술을 적극 시행해 출혈 감소, 수혈률 저하 등 환자 중심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ERAS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성과는 2025년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2025년 의료질평가 전 영역 1등급 획득, 의료서비스·연구·교육 전 영역에서 최고등급
보건복지부에서 최근 발표한 ‘2025년 의료질 평가’ 전 영역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 및 시스템을 갖춘 병원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번 ‘2025년 의료질 평가’는 지난해 1월 1일~12월 31일(1년) 동안 12개월의 진료실적을 가진 전국 종합병원 이상급 의료기관이 평가대상으로 우리 병원은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교육수련 ▲연구개발 등 전체 6개 전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의료서비스 및 교육,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우수한 의료기관임을 인정받았다.
약제부 오세린 조제팀장, 경상남도지사 표창 수상 해외 의료봉사·백신 관리 공적 인정
약제부 오세린 조제팀장이 지난해 9월 25일 ‘부산·울산·경남 병원약사회 총회 및 추계학술세미나’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부산·울산·경남 병원약사회 총회에서 처음으로 수여된 사례로 의미가 크다. 오세린 팀장은 “이번 표창은 근무 과정에서 마주한 여러 도전과 선택들에 대한 의미 있는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동화와 첨단화를 기반으로 한 병원 약국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산부인과 김휘곤 교수, 부·울·경 최초 산부인과 로봇수술 개인 1,000례 달성
산부인과 김휘곤 교수가 부산·울산·경남 최초로 산부인과 로봇수술 개인 1,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015년 6월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자궁(선)근종절제술, 난소낭종절제술 등 양성질환은 물론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다양한 산부인과 질환 치료에 로봇수술을 꾸준히 적용해 왔다. 김휘곤 교수는 “로봇수술은 복강경보다 시야를 10배 이상 확대해 접근하기 어려운 부위도 정밀하게 수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무엇보다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가 중요하다”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 경실련 평가 ‘사망비 낮고 진료비 저렴한 상급종합병원’ 7곳에 이름 올려
양산부산대병원이 진료비가 저렴하고 의료의 질이 우수한 상급종합병원 7곳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이는 경실련이 지난해 10월 29일 발표한 ‘사망비 낮고 진료비 저렴한 병원’ 분석 결과로, 전국 45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회계자료와 심평원 자료를 토대로 평가한 것이다. 기준은 비급여율, 표준화 사망비, 진료비 고가도 세 가지다. 먼저, 비급여율에서 ’21년~’23년 전국 평균보다 낮아 환자 부담을 줄였고, 둘째, 표준화 사망비는 100 이하로 동일 상병군 환자 치료 성과와 안전성이 전국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셋째, 진료비 고가도 지표에서 전국 평균 이하로 나타났다.
93세 환자, 양산부산대병원 황순휘 교수 집도로 위암 수술 후 건강하게 퇴원…“나이만으로 치료 포기하지 않아야”
최근 93세 초고령 환자가 외과 황순휘 교수의 집도로 위암 수술을 성공적 으로 받고 건강을 회복해 무사히 퇴원했다. 이번 환자는 초고령으로 인해 수술 자체가 고위험군으로 분류됐으나, 전신 상태와 치료 의지, 삶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을 진행했다. 현재 환자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이 호전돼 가족과 함께 퇴원했다.
황순휘 교수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와 세심한 관리가 병행된다면 초고령 환자에게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첨단재생의료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소아청소년과 전종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소아청소년과 전종근 교수가 지난해 10월 2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재생의료진흥재단이 주관한 ‘2025 첨단재생의료 연례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종근 교수는 현재 세포유전자융합치료센터 센터장으로서, 최근 ‘소아조로증 세포치료를 위한 고위험 지원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임상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실질적 치료 기반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당뇨병 환자 건강관리 향상 기여” 최영아 의료사회복지사 국회 표창 수상
공공보건의료사업팀 최영아 의료사회복지사가 지난해 10월 9일 열린 ‘2025년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제15회 학술제’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영아 의료사회복지사는 부산·울산·경남 소아·
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 사회복지분과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당뇨병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집단교육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도 당뇨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