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건강하게,
인류를 행복하게’
100년 역사를 준비하며
제2의 도약을 꿈꾸는 대동병원

1945년 10월 1일, 동래구 수안동에서 대동의원으로 시작해 1986년 현재 있는 명륜동으로 신축 이전한 대동병원은 “독립을 이루었지만,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잘살고 못 살고를 떠나 누구나 같은 수준의 의료혜택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독립유공자인 초대 원장 박영섭 박사의 신념을 바탕으로 정도경영, 정도 진료를 목표로 78년간 부산 시민의 건강을 지켜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