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병원
생명사랑 2023. 여름호
VOL.251
땡스 투 닥터

1편 : 폐암 3기 말 완치사례

폐암3기 말에서 치료를 받아 완치되신
환자분과 교수님의 감동 스토리, 함께 만나보실까요?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이렇게 치료를 받아 건강을 되찾으니 참 기쁩니다. 행복합니다”
“환자도 의사를 잘 만나야 되고 의사도 환자를 잘 만나야 됩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2016년 8월 폐암 3기말을 진단받고 교수님분들의 지극한 정성으로 5년의 치료 및 진료, 검진을 마치고 6년째를 지나 2022년도에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퇴원 후 주 4~5일은 금정산 범어사까지 오르거나 하산하면서 약 8,000~10,000보를 걷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며,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은 음악실에서 음악 감상도 하며 즐겁고 감사히 그리고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교수님들께 엎드려 큰절을 드리며 가내 평안과 건강을 소원하며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