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 함안군보건소(소장 박수귀)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1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함안군보건소와 장애인의 구강건강권을 보장하고 치과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 기관들과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교육·진료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철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치과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 BIKAF와 함께 「THE RAON : 마음의 환기」 특별기획전 개최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예술을 통한 휴식과 정서적 치유를 제공하기 위해 비카프(BIKAF, 대표 이영애)와 함께 「더 라온(THE RAON : 마음의 환기)」 전시를 개최했다. 전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병원 2~3층 복도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예술작품을 통해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잠시 마음을 환기하고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김현철 병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중심의 치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거창적십자병원과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공동 의료봉사 시행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도민의 필수보건의료 보장을 위해 거창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공동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7월 22일 거창군 고제면 삼포 경로당에서 공동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본원 치과의사 이가형 등 4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 1:1 구강관리 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제면 관계자는 “이번 봉사가 주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시설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관리사업’ 시행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는 지난 7월 24일 루먼(장애인 생활시설) 거주 장애인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관리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본원 치과위생사 이지연, 이은미, 원내 치위생학과 실습생 총 4명이 참석하였으며, 시설 장애인의 구강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구강관리교육, 칫솔질 실습, 전문가 칫솔질, 불소도포 등을 제공하였다. 시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이용자의 올바른 구강관리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