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지난 3월 20일 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치의학 교육 및 연구 활용을 위한 구강유래물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습 중심의 치의학 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은 교육 실습용 치아를 연간 100개 이상 공급할 예정이다.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 대학원은 이를 교육 및 실습에 활용하고 관련 법규와 윤리 지침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의학 실습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한 치과 의료 인력 양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권 장애인 등 특수계층 치과진료 역량 강화 세미나’ 성료
지난 3월 27일 병원 치의학융복합진료센터 코웰메디홀에서 ‘경남권 장애인 등 특수계층 치과진료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과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치과의사·치과위생사·치위생학과 교수진·치의학전문대학원생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첫날 개최돼 장애인과 특수계층의 구강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중심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봉사’ 시행
지난 4월 17일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진해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치과의사 안다민, 위서형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39명의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스케일링, 불소도포 등)를 제공하고, 틀니 이용자에게는 틀니 관리법 교육 후 틀니세정제를 제공하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우리 기관을 방문하여 정기적인 치과진료를 제공해주어 복지관 이용 어르신의 구강건강 유지 및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현하였다.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복지관 이용 장애인 등을 위한 의료봉사 시행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지난 4월 30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치과의사와 치위생학과 실습생 등 총 6명이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 48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치과진료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해 준 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과의료 서비스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